[2022-08-18] 수도권 지역 간담회 개최

22-10-04 13:49    |     Comment  0

사단법인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협회장 김성태)는 8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협회 회원들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등에 거주하는 수도권 협회 회원 및 전기차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전기차 관련 여러가지 현안에 대한 토론과 협회의 활동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전기차 충전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 전기차 이용자는 “충전기 UI가 너무 충전기 제조사 중심이다. 실사용자는 우리이니 사용자 위주로 해야 한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너무 불편하고 아리송하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는 정기점검 할 때 BMS 및 배터리 관련 점검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전기차 증가세에 충전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도 비판했다. 한 전기트럭 사용자는 “충전기는 설치되었으나, (전기안전공사 인증문제로) 가동이 1년 이상 안되서 불편함이 크다”며 “전기트럭을 운영하는데 너무 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면 좋겠다” “고장난 충전기의 AS가 너무 오래 걸린다. 배터리 관련해서 문제가 발견되었는데도 해결하기가 어렵다”“아파트 내 충전시설을 이동형 콘센트보다는 7kw 위주로 가야 한다”는 같은 의견도 나왔다.


김성태 협회장은 “전기차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충청/전라/강원/제주 등 지역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의 불편을 정부측에 잘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협회가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전기차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및 기술 발전과 각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내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사용자들이 모여 설립 한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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