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사)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 된 '2025 EV TREND KOREA'에 참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협회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6월 5일에는 'EVuff@EV Trend 2025'를 개최하고 전기차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방법과 미래의 충전인프라에 대해 다뤘습니다.

(사)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김성태 협회장과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께서 개회사를,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환경부)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시 화재예방 충전기 도입사례'(서울시), 'AI를 통한 충전인프라 화재예방 기술'(경북대 한세경 교수), '충전인프라 사용성 개선 방향 제언'((사)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현대차 로봇 충전기술 실증사례'(현대자동차), '탄소배출권으로 돈되는 충전인프라 만들기'(모카), '실수요 기반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 고도화'(한국교통연구원), '전기차 충전인프라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방안'(한국자동차연구원), '배터리 고도화를 통한 캐즘 극복방안'(국민대 최웅철 교수), '유럽 CPO 사례를 통한 국내 급속 충전 사업의 방향'(워터), '전기차 관세전쟁과 캐즘 극복시기'(3PRO TV), '메가와트급 고출력 자동충전 시스템'(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LFP 상용화 및 차별화 전략'(럼플리어)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발표가 이뤄졌습니다.